빅벙커, 죽음의 경주 “공공기업체 한국마사회” 경마기수 문중원의 유서

부산경남 경마공원 개장 이후 7명의 기수 사망

부산 MBC의 예산추적프로젝트 빅벙커 한국마사회 특집!

내가 낸 세금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알고 싶지만 어렵기만 예산!

그래서 예산이라는 숫자 뒤에 감추어진 비밀! <빅벙커>의 ‘BIC (Budget Inspection Committee, 예산 감시 위원회)’가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MC 배칠수와 전국의 예산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 부산시 예산에 정통한 이성숙 부산시의원,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복잡한 예산 방정식을 맛깔 난 입담으로 풀어낸다.

마사회 3분 요약

마사회 매출구성 및 고용구조! 기수 상금 구조

공공기업체 한국마사회 1부

공공기업체 한국마사회 2부

비디오머그, 마사회 소속 기수들의 잇따른 죽음…왜?

故 문중원 기수가 남긴 유서

지난해 11월 29일, 마사회 소속 기수가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故 문중원 씨. 문 씨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그 유서에는 조교사(경마 경기의 감독 역할을 하는 직책)가 “말을 대충 타라”는 등의 부당한 지시를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를 거부하면 경주에 나가지 못하거나 다친 말을 타야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문 씨는 또 말들이 머무는 곳, 마방 배정 심사와 관련된 비리 등도 유서에 빼곡히 적어놨습니다.

문 씨가 생전 일했던 부산경남 경마공원에서는 문 씨처럼 극단적 선택을 한 기수가 지난 2005년 이후 4명이나 더 있습니다. 마필관리사까지 합하면 모두 7명입니다.

이들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비머가 SBS 심층취재물 뉴스토리와의 콜라보를 통해 자세히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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