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 반에이경마 골인 직전 쓰러진 사쿠라히메

7월 3일(일) 일본지방경마 썰매끌기 홋카이도 반에이경마

4세 삼관경주 첫 관문

오비히로(帯広) 경마장 제11경주 백림상, 하쿠린쇼 (柏林賞, BG3, 4세)

최고 부담중량 720kg의 인기 2위 오션 위너 (オーシャンウイナー) 중상경주 4승째, 1관 달성!

부담중량 700kg의 인기 1위 사쿠라히메 (サクラヒメ) 골인 직전 균형을 잃고 쓰러져…

복승식 17.0배, 쌍승식 26.7배, 삼쌍승식(4-9-7) 718.2배, 동일오행 강운수(3) 조합

일본어 카시와(柏, カシワ)는 떡갈나무(oak)를 의미한다.

일본에서는 신목(神木)으로 여겨지며 홋카이도에 많이 분포한다.

오비히로 시내에 하쿠린다이역(柏林台駅)이 있다.

반에이경마 4세 트리플크라운은 하쿠린상(柏林賞)에 이어 9월 긴가쇼(銀河賞, 은하상), 1월 텐마쇼(天馬賞, 천마상)로 구성된다.

우승마 오션위너 머리 장식

반에이 경마

반에이경마, 일명 반에이토카치(ばんえい十勝)는 마체중 약 1톤의 대형 말이 철제 썰매를 끌며 두개의 장애물(경사로)이 설치된 직선 200m 주로에서 펼치는 경마대회다.

오랜 동안 농경마로 이용된 대형 반바(ばん馬)가 경사를 오르내리며 힘과 지구력, 스피드를 다툰다.

반에이(Ban’ei)의 한자표기는 輓(pull) 曳(play)이지만 공식표기는 히라가나(平仮名)를 사용한다.

일본경마 최다연승기록을 반에이경마 호쿠쇼마사루(ホクショウマサル)가 보유하고 있다.

2018년 7월부터 시작하여 2020년 1월 6일 30연승을 달성하며 일본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2월 23일 위너즈컵을 제패하여 31연승을 기록했다.

10세 수말 호쿠쇼마사루는 2021년 6월 2일 급사했다.

기존 최다 연승 기록은 도치기의 괴물(栃木の怪物) 도지마 파이터 (Dojima Fighter, ドージマファイター)의 29연승이다.

1995년 9월 중앙경마 데뷔하여 5전 동안 우승을 못하고 마지막 경주에서 골절 부상을 입어 도치기현 아시카가(足利) 경마장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1996년 2월부터 2000년 11월까지 29전 29승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평지경주 최다 연승 기록 보유마이다.

체중 500kg의 거구로 말굽에 부하가 가해져 만성적인 발굽 갈라짐으로 수차례 장기휴양을 하면서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27연승 때는 경주중에 편자가 떨어져 발굽이 크게 갈라진 상태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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