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종마목장 씨수마 생활 마사회 닉스고 근황

2021년 경마올림픽 브리더스컵 클래식, 2020년 BC 더트마일 제패

한국마사회 소유 닉스고 (Knicks Go)

2016년 1월 29일생 (6세)

(Paynter – Kosmo’s Buddy, by Outflanker)

은퇴 후 미국 켄터키주 테일러 메이드 팜(Taylor Made Farm)에서 씨수말 활동을 하며 여생을 보내고 있다.

마사회 창원지사는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창원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닉스고 사진전을 열었다.

2022년 1월 은퇴 경주인 페가수스 월드컵(G1) 연패에 도전했지만 2착에 그쳤다.

통산전적은 24전 10승, 수득상금은 925만8135달러, 132억원이 넘는다.

2021년에는 ‘세계 경주마상(World Best Racehorse)’과 미국 올해의 경주마상(American Horse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닉스고의 1회 교배료는 미국 경마시장에서 최상위권인 3만달러(한화 4200만원)에 달한다.

2021 이클립스 어워드

닉스고 최우수 경주마 선정

https://twitter.com/krajra1004/status/1491981932082888704

국제경마연맹 2021 세계경주마 레이팅 1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