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마 백마 소다시 무패의 5연승으로 클래식 G1 오카쇼(桜花賞) 제패

SODASHI OKASHO 1024x625 일본경마 백마 소다시 무패의 5연승으로 클래식 G1 오카쇼(桜花賞) 제패

4월 11일(일) 일본중앙경마 JRA 한신경마장에서 시행된 트리플티아라 제1관문 오카쇼(桜花賞, 3세 암말, GI, 터프1600m, 18두)는 요시다 하야토(吉田隼人) 기수의 인기 2위 소다시(Sodashi, ソダシ)가 무패의 5연승으로 클래식 G1 대상경주를 첫 제패했다. 경주기록 1분31초1은 코스 신기록이다.

직전 경주인 12월 G1 한신 쥬브나일 필리즈(Hanshin JF)에서 소다시에 코차로 패한 크리스토퍼 르메르 기수의 인기 1위 사토노 레이나스(Satono Rainas)는 맹렬한 추격전을 벌였지만 이번엔 목차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후쿠나가 유이치 기수의 인기 8위 파인루즈(Fine Rouge)가 3위 입상했다(금요일 기준 인기 4위). 인기 4위 아카이토리노무스메는 4착~

전날 SNS에서 실트에 오르며 화제가 된 인기 3위 8번 메이케이옐(Meikei Yell)은 무리한 경주 전개로 꼴찌를 했다. 늦발 후 외측으로 사행을 하며 선두로 나서 코너를 돌지만 체력을 소진한 듯 그대로 침몰했다.

기승한 요코야마 기수는 사행으로 타마의 진로를 방해하여 계고(戒告) 처분, 경주마는 백스트레치에서 재갈(銜, 하미) 불량으로 평지조교재심사 처분을 받았다.

백마 소다시의 부마는 쿠로후네(Kurofune), 모마는 부치코(Buchiko) by 킹카메하메하 혈통이다. 작년 데어링택트에 이어 무패로 암말 삼관경주 1탄 오카쇼를 제패했다. 통산 5전 5승(G1 2승)

선데이사일런스의 자마인 조모 시라유키히메(Shirayukihime, 백설공주), 모마 부치코까지 3대가 백마다.

백마의 클래식 G1 대상경주 출전 및 우승은 사상 처음이며 요시다 기수도 클래식 경주 첫우승이다.

소다시는 데뷔 4연승을 질주중이었지만 능력을 반신반의(半信半疑)하는 경마팬이 많았다. 금요일 마권 예매 개시부터 당일 오전까지 단식 최저배당이었지만 최종 배당률 인기 2위로 변경되었다.

기수도 인터뷰에서 주변에 진짜 강한 말인지 의구심을 가진 사람이 많았다며 이번에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대 이상으로 폭풍성장하고 있다며 향후 일정은 미정이지만 이번 우승으로 무한대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말이 뛰는 걸 보면 승부 근성이 있어 보인다.

인기 1, 2위마 원투로 끝나 배당률은 단식 3.6배, 복승식 6.7배, 쌍승식 12.8배, 삼쌍승식(4-18-2) 104.0배를 기록했다.

대회 매출은 182억8906만7300엔(약 1879억원)으로 작년 146억8624만6600엔 대비 30.2% 급증했다. 경마장 입장인원은 3137명(유료 2789명)이었다.

다음주 17일에는 나카야마에서 트리플크라운 제1관문 사츠키상이 개최된다.

SODASHI 인형 일본경마 백마 소다시 무패의 5연승으로 클래식 G1 오카쇼(桜花賞) 제패

소다시 인형(마스코트 사이즈 1000엔, 레귤러 사이즈 1600엔) 인기!

9일 중앙경마 PR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터피(Turfy) 통판 클럽과 경마장 매점에서 판매된 인형은 즉시 완판되었다.

경주마 인형은 보통 G1 2승 이상, 더비 등 특별한 레이스에서 우승을 하면 제작을 검토하지만 2세, G1(한신JF) 1승으로 인형을 제작한 것은 이례적이다. 16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재개한다.

Sodashi (JPN)
(3F Kurofune – Buchiko, by King Kamehameha)

기수: Hayato Yoshida (요시다 하야토, 吉田隼人)
조교사: Naosuke Sugai (스가이 나오스케, 須貝尚介)
생산자: 노던팜(Northern Farm) – 인터뷰
마주: Kaneko Makoto Holdings Co. Ltd. 카네코 마코토(金子真人) 홀딩스. 소다시의 부마와 모마도 카네코 마코토가 오너이다.

르메르 기수는 한신경마장 10,11,12경주 모두 인기 1위마에 기승하여 3회 연속 2착을 했다.

WIN5 결과

WIN5 JRA 일본경마 백마 소다시 무패의 5연승으로 클래식 G1 오카쇼(桜花賞) 제패

금주 11일 JRA 로또 WIN5(윈파이브) 적중마권은 154장, 100엔당 환급금은 373만880엔(약3800만원)이 나왔다.

승식 매출은 8억2079만5100엔을 기록했다.

WIN5 환급금 역대 1위 5억5444만6060엔(약 58억원)

일본경마 JRA 로또마권 WIN5 환급금 58억원 역대 최고 배당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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