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마장 2024 브리더스컵 퀸(L) 플라잉스타, 유승완 기수

 

2024년 11월 24일 일요일 한국마사회 부산 경남 경마장 제5경주 3세 이상 암말 출전 브리더스컵 퀸(L, 1800m, 18두) 결과

유승완 기수의 인기 6위(17.3배) 플라잉스타(Flying Star)우승

• 부마: 컬러즈플라잉, 모마: 가야공주
• 조교사: 서인석(33)
• 마주: 송창오
• 생산자: 김근영

2위 인8 라온포레스트 / 송재철
3위 인1 원더풀슬루 / 문세영

양강구도 인2 즐거운여정 16착 꼴찌

복승식 170.2배, 삼복승식 73.2배, 삼쌍승식(11-2-14) 1899.7배, 강운수 조합 패턴

경마필승법 오행 패턴경마 강운마권 올해 첫 마사회 지점 원정 베팅에서 삼쌍 폭탄 배당 적중! 운전하고 가기 힘들어서 올해 토일 경마 베팅은 이게 마지막이 될지 모르겠다.

올해 최고 배당 부경 6경주 삼쌍승 38494.5배 포함하여 부산은 전경주 복승식에서 강운수 및 조합 패턴이 출현했다.

혼전 양상으로 세금 절약을 위해 100원씩 베팅했지민 1천배가 넘는 폭탄 배당이 터져 기타소득세 20%, 지방소득세 2%를 공제 당했다.

[2024 브리더스컵 퀸]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별이 될래요

심판위원 리포트

● 출발 시 ③“스타터”는 머리를 들며 나왔고, 이후 ②“라온포레스트”가 바깥으로 기대며 나가 ③“스타터”가 밀렸음. ④“뱅뱅뱅”은 머리를 들며 출발하였고, ⑥“아틀라스”는 착지가 불량하였음. ⑧“플랫베이브”는 착지가 불량하였고, 이후 바깥으로 기대며 나가 ⑨“타우루스퀸”이 밀렸으며, ⑩“유어턴”은 착지가 불량하였고, 이후 안으로 기대며 들어와 ⑨“타우루스퀸”과 부딪쳤음. ⑪“플라잉스타”는 안으로 기대며 들어와 ⑩“유어턴”과 부딪쳤음.

● 출발 후 약 100m 지점부터 ⑧“플랫베이브”는 머리를 들며 바깥으로 기대며 나갔고, 이와 동시에 ⑩“유어턴”이 바깥으로 기대며 나가 ⑧“플랫베이브”와 부딪쳤으며, 앞서 달리던 ⑪“플라잉스타” 기승기수 유승완이 경미하게 안으로 진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⑧“플랫베이브” 기승기수 유현명이 일시적으로 말을 제어하였음.

● 1코너 지점에서 ⑧“플랫베이브”, ⑭“원더풀슬루”와 ⑮“판타스틱우먼”은 안쪽 진로가 여의치 않아 바깥으로 크게 돌며 주행하였음.

● 1-2코너 구간에서 ②“라온포레스트”는 기승기수 송재철이 페이스 조절을 위해 제어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드는 등 주행이 불량하였음.

● 결승선 건너편 직선주로 초반 ④“뱅뱅뱅” 기승기수 다실바는 앞서 달리던 ⑥“아틀라스”와 거리가 가까워져 말을 제어하였음.

● 3-4코너 구간에서 ⑫“즐거운여정”은 머리를 들며 바깥으로 기대며 주행하였음.

● 결승선 전방 약 400m 지점에서 16번“글로벌태양”과 ⑩“유어턴”의 주행이 불편했던 것에 대해, ⑫“즐거운여정” 기승기수 서승운이 바깥으로 나가는 과정에서 후속하던 16번“글로벌태양”과 ⑩“유어턴”이 밀리며 주행이 불편했던 것으로 판단. ⑫“즐거운여정”이 폐출혈이 발생하며 바깥으로 기댄 점을 고려하여 서승운 기수에게 「견책」 처분.

● 결승선 전방 약 200m 지점에서 ②“라온포레스트”와 ⑭“원더풀슬루”는 경미하게 바깥으로 기대며 주행하였음.

● 경주결과 ⑫“즐거운여정”의 경주성적이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에 대해, 기승기수 서승운은 경주 초반 작전대로 경주를 전개하였으나 3코너 지점부터 동 말이 머리를 들며 바깥으로 기대며 나가 마체이상을 느꼈고, 이후 적극적으로 말을 추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반응이 없었으며 결승선 직선주로에서도 바깥으로 기대는 등 주행이 불량하였고, 경주 후 폐출혈이 발생한 것을 인지하였다고 진술.

● 경주 후 ⑥“아틀라스”, ⑦“러닝워리어”와 ⑫“즐거운여정”에 대해 마체검사 지정. 수의위원의 검사결과 ⑥“아틀라스”는 특이사항 없고, ⑦“러닝워리어”는 양 앞다리 절음이 확인되었고, ⑫“즐거운여정”은 폐출혈이 1회 째 발생한 것이 확인되어 2024년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출전정지 1개월」 및 「주행심사」 처분.

일요경마결과 복승식 14개 경주에서 강운수(5,3,4) 및 조합 패턴이 출현한 대박의 날이었다. 서울 10경주 218배적중, 피날레 막경주 배당를 노렸지만 강운마 원투로 마무리 되었다. 3번을 의심하게 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