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마장 KRA컵 클래식(G2) 진겸 기수의 석세스백파, 글로벌히트 제압
제40회 KRA컵 클래식(KRA Cup Classic)은 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 제11경주(16:15) 2000미터 코스에서 시행하는 G2 대상경주다.
3세 이상 오픈, 총상금 7억원의 하반기 첫 대상경주이며, 연도대표마 및 최우수 국산마 선발 ‘코리아 프리미어 시리즈(Korea Premier Series)’ 제 2관문이다. 첫관문 부경 오너스컵(Owners’ Cup)을 제패한 김혜선 기수의 한강클래스는 출전하지 않지만 김혜선 기수는 작년 우승마 ‘글로벌히트’와 대회 연패 및 시리즈 연승에 도전한다.

이 외에 석세스백파, 스피드영, 디스파이트윈, 정문코빗, 너트플레이 등 서울(4두)과 부경(7두)의 최강마 11두가 격돌한다. 여러면에서 부경의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 Money Crown
2. Northern Time
3. Speed Young
4. Success Baekpa
5. Nut Play
6. Yeonggwanguifirst
7. Tuhonui Banseok
8. Despite Win
9. Wonderful Slew
10. Jeongmun Cobit
11. Global Hit
상위 3위까지 총 2억원의 인센티브(1위 1억원, 2위 6천만원, 3위 4천만원)를, 마주에게 80%, 조교사에게 20%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9/7 코리아컵, 코리아스프린트, 10/19 대통령배, 10/26 국제신문배, 11/30 그랑프리 경주로 이어진다.
경마결과

부경말 1~4착 상위 독점
진겸 기수의 인기 3위(11.4배) 석세스백파(Success Baekpa) 우승! 경주기록은 2:08.1
4세 수말 석세스백파
부마: 퍼지, 모마: 백파
조교사: 민장기(21)
마주: 이종훈
생산자: 강승연
2착 인1 글로벌히트 / 김혜선
3착 인4 스피드영 / 정도윤

복승식 6.4배, 삼쌍승식(4-11-3) 264.7배, 강운수 조합 연번 패턴 적중
마사회 대회 매출은 약 44억 5600만원, 승식별로는 삼복승식(15.6억), 복승식(11.3억), 삼쌍승식(9.5억), 쌍승식(4.9억) 순으로 높았다.
서울경마장 KRA컵 클래식(G2)
인3 석세스백파 / 진겸
인1 글로벌히트 / 김혜선
인4 스피드영 / 정도윤
삼쌍승식(4-11-3) 264.7배 pic.twitter.com/D9tRhy3qt2— 강운마권(強運馬券) (@krahunter) August 3, 2025
심판위원 리포트

- ⑥“영광의퍼스트”가 신청된 승인장구인 반가지큰고리재갈을 착용하지 않고 계란형큰고리재갈을 착용한 것을 장구점검위원이 확인하여, 계란형큰고리재갈을 착용하고 출전하는 것을 허용하되, 동 건에 대해 경주 격이 높은 대상경주인 점을 고려하여 관리 조교사 강은석에게 장구기준위반으로 「과태금 20만원」 처분.
- 출발 시 ⑥“영광의퍼스트”는 ⑦“투혼의반석”과 접촉하였고, ⑨“원더풀슬루”는 ⑩“정문코빗”과 접촉하였음.
- 1-2코너 구간에서 ⑩“정문코빗”이 바깥으로 크게 돌며 주행하였음.
- 3-4코너 구간에서 ②“노던타임”과 ⑩“정문코빗”은 바깥으로 크게 돌며 주행하였음.
- 4코너 지점에서 ⑪“글로벌히트” 기승기수 김혜선이 바깥으로 나가 ④“석세스백파”, ⑩“정문코빗”의 주행이 불편했던 것에 대해, 김혜선 기수에게 좀 더 유의하며 주행할 것을 주의 조치.
- 결승선 전방 약 350m 지점에서 ④“석세스백파”와 ⑪“글로벌히트”는 부딪쳤음.
- 경주 후 ①“머니크라운”, ⑤“너트플레이”, ⑧“디스파이트윈”에 대해 마체검사 지정. 수의위원의 마체검사 결과 특이사항 없어, 경주결과 ①“머니크라운”이 1위마와 32.1마신차로 결승선을 통과하여 경주능력이 부진한 것은 ‘주행심사’ 처분 대상이나 경주 격이 높은 대상경주임을 고려하여 별도 처분하지 않음.
- ⑪“글로벌히트”의 경주전개에 대해, 기승기수 김혜선은 다른 말들의 출발이 빠르지 않아 선행으로 경주를 전개하는 작전이었으며, 출발 이후 안쪽 주로가 무겁다고 판단하여 안쪽에 공간을 남겨놓고 전개하였다고 진술. 이후 건너편 직선주로 중간지점부터 동 말과 ④“석세스백파”, ⑩“정문코빗”이 나란히 선두에서 경합하는 과정에서 끌면서 체력을 소진하여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탄력이 나지 않은 것 같다고 진술.
- [미입상 인기마 기승기수 인터뷰] ⑧“디스파이트윈”(단승식 인기 2위(배당률 6.1), 경주결과 10위) 기승 기수 서승운은 출발 후 경주흐름에 따라 전개하는 작전이었고 원하는 위치에서 경주를 전개할 수 있었으나, 경주거리 2000m가 동 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여 성적이 부진했다고 진술.
진겸 아니고 이긴겸ㅣKRA컵 클래식 후기
글로벌히트의 패배에 충격과공포에 휩싸여… https://t.co/29YkAILDLX pic.twitter.com/arhpxgzRwE
— GOW (@khorseracing) August 3, 2025
석세스백파 이종훈 마주
이종훈 마주, 대한민국 최다승 마주(馬主)의 품격 pic.twitter.com/0kXnSSMqeZ
— GOW (@khorseracing) August 3,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