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 대상경주 KRA컵 클래식(G2)
총상금 5억원의 제35회 KRA컵 클래식은 한국마사회 과천 서울경마장 2000m 코스에서 시행하는 3세 이상 오픈 G2 대상경주다.
연말 그랑프리 대회의 전초전이다.
2018년 대회는 1코너 돌며 선두로 나선 문세영 기수의 청담도끼가 부경 트리플나인의 추격을 뿌리치고 우승했다.
청담도끼는 2019년 국제 경마대회 코리아컵(Korea Cup)에서 2착을 했다.
2019년 대회 돌콩(Dolkong) 우승
청담도끼 2착, 부경대표 투데이 3착
2018냔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