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서울경마장 트리플크라운 코리안더비 CM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한국마사회 서울경마장에서 개최하는 3세 클래식경주 트리플크라운 제2관문 제28회 코리안더비(Korean Derby) G1 대상경주 CM

​삼관경주 첫관문 KRA컵 마일(G2)은 오아시스블루가 우승했다. 최종관문은 6월 서울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 2000m, 7억원)

5월 7일 출발번호 추첨 결과

더비는 같은 지역을 연고지로 하는 두 팀의 라이벌 경기를 뜻하는 말이다. 영국의 귀족 더비경의 이름을 딴 경마 레이스​ ‘더비 스테익스’에 유래한다.

1779년 더비 백작이 자신의 아내인 엘리자베스 해밀턴을 위해 만든 3세 암말 경주인 오크스(Oaks)가 성황리에 종료된 후 열린 파티에서 찰스 번버리 경과 의기투합하여 아예 3세 암, 수, 거세마를 모아 대결시키는 경주를 기획한 데서 시작되었다.

더비라는 명칭은 번버리 경과 동전 던지기로 이기는 쪽의 이름을 붙이기로 했는데 더비 백작이 이겨 이듬해인 1780년 ‘더 더비 스테이크스(The Derby Stakes)’라는 이름으로 엡섬 다운스에서 개최한 것이 유래다. 아이러니하게도 대회명을 빼앗긴 번버리 경의 경주마가 초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경주마 심장에서 태어난 단어 트리플크라운 왕관을 향한 질주!

경마를 스포츠 상품으로 발전시킨 미국은 ‘트리플크라운(三冠, 삼관)’이라는 단어도 만들어냈다. 한 경주마가 한해에 ‘켄터키 더비’와 ‘프리크니스 스테익스’, ‘벨몬트 스테익스’ 세 경주를 모두 우승하면 트리플크라운(Triple Crown) 타이틀을 획득한다. 이는 1930년 미국의 경주마인 ‘갤런트 폭스’가 이 세경주에서 모두 우승한 후, 그 말의 자마 ‘오마하’가 또다시 1935년 세 경주를 모두 제패하자, 당시 한 스포츠기자가 소식을 전하며 ‘트리플 크라운’이라고 소개한 것에 유래한다. 이 ‘트리플크라운’은 경마에서 유래된 말 중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단어다.

마사회 경마방송 테마뮤직! 다음 경주로 넘어갈 때 나오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