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마 삼관마 아메리칸 파로아의 자마 소울메리트 4전만에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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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국 삼관경주(트리플크라운)를 제패한 아메리칸 파로아(American Pharoah)는 은퇴경주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으로 미국경마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경주마다. 2016년부터 씨수말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자마들이 2019년부터 데뷔전을 치루고 있는데 국내에도 2018년 1두, 2019년에 3두가 수입되었다.

한국마사회 말 혈통정보를 보면 2018년 10월에 수입된 2017년 5월 1일생 소울메리트(모마: Placentia by Bernardini)는 서울경마공원 안병기(22조) 마방에 소속되어 경주마로 활약하고 있다.

2019년 가을에 수입된 3두중 1두는 데뷔 준비중이고 2두의 용도는 미정이다.

소울메리트(Soul Merit)는 2018년 9월 10일 킨랜드 경매(September Yearling Sale)에서 약 1억5천8백만원(135,000달러)에 낙찰되었다.

박남성 마주의 2세 수말 소울메리트는 데뷔전인 9월 21일(토) 서울 제7경주(혼4등급 1000M)에서 송재철 기수 3번 게이트 인기 5위(단식 9.7배)였지만 7착에 그쳤다.

2전째 경주인 11월 9일(토) 제7경주(혼합 4등급 1300M)에서는 조상범 기수 2번 게이트 인기 5위(단식 23.2배)였지만 3착으로 선전했다. 인기 4위마의 단승식 배당이 6.0배이므로 인기 4위까지의 말에 비해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다음 경주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된다.

3전째인 12월 21일(토) 제8경주(혼합 4등급 1300M)에서 인기 3위(단승식 5.2배) 9번 소울메이트는 최범현 기수가 기승하여 4착을 했다.

소울메이트 4전만에 첫 우승!

2020년 1월 19일 일요경마 제8경주(혼합 4등급 1300M)에서 조상범 기수의 인기 1위(단승식 2.5배) 8번 소울메이트는 4전만에 탄력적인 걸음으로 압승했다.

아메리칸 파로아의 해외 자마

2019년 브리더스컵 주버나일 터프 스프린트(Breeders’ Cup Juvenile Turf Sprint)에서 자마 포휠드라이브(Four Wheel Drive)가 우승했다. 데뷔전 이후 G2, G1 대상경주에서 우승하며 3연승을 기록중이므로 자마중에서 성적이 가장 우수하다.

일본중앙경마에는 7월 이후 자마 7두가 데뷔하여 5두가 우승했다. [자마성적]

12월 14일(토) 나카야마경마장 제5경주 1800m 신마경주 카페 파로아 압승
Cafe Pharoah (American Pharoah x Mary’s Follies by More Than Ready) wired the 1800m Newcomers at Nakayama with Ryan Moore🇬🇧 steering. [more]

쿨모어 스터드(Coolmore Stud) 소유의 종마목장 애쉬포드 스터드(Ashford Stud)는 2020년도 아메리칸 파로아의 교배료를 17만 5000달러(약 2억 4백만원)로 발표했다. 

미 NBC 스포츠는 아메리칸 파로아와 자마를 다룬 1시간 짜리 다큐 Born to Run을 제작중이며 2020년 삼관경주 제1관문 켄터키더비 1주일전인 4월 26일에 방송한다.

미 삼관마 아메리칸 파로아(American Pharoah)의 내년 교배료는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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