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망의 두바이월드컵! 한국대표마 돌콩 준비 완료
30일 밤 두바이월드컵 출전 한국마사회 대표마 돌콩(Dolkong) 마지막 마무리 훈련 이태인 마주가 지켜보고 있다. 두바이월드컵은 마지막 제9경주로 현지시간 20시 40분, 한국시간 일요일 새벽 1시 40분에 발주한다. 최외곽 게이트 배정 13번마 돌콩의 국제 레이팅은 110으로 가장 낮지만 매서운 한방을 기대한다. 강운마권은 응원 차원에서 돌콩 단승식과 연승, 와이드 마권을 구입할 예정이다. 일본중앙경마(JRA)는 두바이월드컵 데이 후반 G1 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