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긴급사태선언! JRA 코로나 확진자 3명 당분간 무관중 경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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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객 경마 개최로 경마팬 없는 예시장 풍경

일본중앙경마회 직원 코로나 확진자 3명! 경주마, 기수 경마장 이동 금지

일본 정부의 긴급사태 선포 다음 날인 8일(수) 일본중앙경마회는 금주 11, 12일 이후 경마도 무관중 개최를 발표했다.

아베신조 총리는 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7개 지자체(도쿄도, 가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치바현, 오사카부, 효고현, 후쿠오카현)를 대상으로 5월 6일까지 1개월간 긴급사태선언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JRA는 긴급회의를 열어 향후 경마 개최에 대회 논의를 했다.

새로운 방침으로 4월 18일부터 5월 3일까지 사람간의 접촉과 이동을 억제하기 위해 평지오픈과 장애물경주를 제외하고 경주마의 타 블록(경마장) 출전을 금지했다.

JRA 간사이지방의 미호 트레이닝센터 소속마는 한신, 교토경마에만 출전가능하며 간토지방에 위치한 릿토 훈련센터 소속마는 나카야마, 도쿄경마에만 출전 가능하다.

경마 기수는 장애물경주를 제외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다른 경마장에서 기승하는 것이 금지된다.

또한 10일부터 5월 3일까지 기수의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조정룸(기수숙소)과 함께 JRA가 인정하는 장소(호텔, 자택)를 숙소로 운용한다. 공정경마 시행에 위배되는 행위 적발 시 기승정지 등 필요한 처분에 처한다.

일본중앙경마회는 2월 29일부터 무관중 경마를 시행하고 있으며 마권은 전화와 인터넷으로만 발매하고 있다.

지난 3일 JRA 본부 직원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었으며 6일에는 교토경마장에 근무하는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사람은 본부 직원과 같은 차량으로 이동하고 숙소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은 밀접 접촉자다.

도쿄 오오이경마도 무관중 개최 지속! 온라인마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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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오이경마장 개장 70주년(1950년 5월 2일 오픈)

도쿄시티케이바(TCK)는 8일 오오이 경마에 대해 당분간 무관중 경마 개최를 계속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경마관계자에 대한 코로나 감염증 예방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경마장 출입금지 및 장외발매소(지점) 휴장에 따라 유효기간이 임박한 적중마권의 환급기간은 경마장 재개부터 60일까지 연장했다.

일본의 마권 환급 및 반환금의 환불 유효기간은 60일이다. 한국마사회의 마권 유효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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